靑, '대법원장 탄핵 공감'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 노태악 대법관 후임 인사 제청 관련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6일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후임 대법관의 인사 제청은 관련 법적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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