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IoT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제품 등록과 관리부터 제품 제어, 블루투스 등 스마트 리모컨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9만 5967건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스마트한 홈 헬스케어 경험을 지원했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 제어 중심의 IoT 앱을 고객의 건강관리 경험까지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게 핵심이다. 기존 제품 중심의 메뉴를 척추케어, 운동케어, 에너지케어 등 세라젬의 '7-케어'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재구성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
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마스터 V 컬렉션 제품이 연동되어 있는 회원에게는 최근 일주일간의 제품 사용 이력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마사지 모드와 건강 루틴을 추천하며, 제품 사용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동일 연령대와 성별의 평균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추천 모드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사용 빈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보다 쉽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디자인 역시 세라젬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앱 아이콘과 인트로 화면에는 집을 모티브로 한 'AI'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전체를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웰니스 홈'의 의미를 담았다.
앞서 세라젬이 지난 1월 CES 2026에서 공개한 ‘AI 웰니스 홈’ 전시관은 전시·경험 디자인 평가기관인 디 익스피리엔셜 디자인 어쏘리티가 주관하는 ‘보스 어워즈’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의료기기 기술력을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 제어 기능을 유지하면서 AI 기반 추천과 생활 밀착형 건강 콘텐츠를 더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며 AI 웰니스 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