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됐으니...빛고을 김장대전 올해부터 전남업체도 참가

  •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광주 김치타운에서 열어

 
올해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는 전남지역 업체들도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김장대전 모습 사진광주특별시
올해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는 전남지역 업체들도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김장대전 모습. [사진=광주특별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 올해부터 전남 업체들도 참가한다.
 
전남광주가 통합됐기 때문이다.
 
김장대전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광주 남구 임암동 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광주특별시는 김장대전 본 행사에 김치를 납품할 제조업체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10개 업체 정도다.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김치를 제공하고, 지역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열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된 사업장이 전남광주지역 김치 제조가공업체 중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배추김치)을 모두 받은 곳이다.
 
또 지난해 국내외 판매실적 7억원 이상, 1일 김치 생산능력이 1t 이상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김장대전 레시피를 적용하고, 배추와 천일염, 고춧가루, 멸치액젓 등 지정된 공동구매 원부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열리는 품평회에 참여해 공동조리법(레시피) 적용 여부, 절임 상태, 맛, 완성도 등을 평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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