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전승재는 2024년 수원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기다리다 뇌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은 후 약 2년간 투병을 이어왔다.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전승재는 '복면달호', '싱크홀', '익스트림 페스티벌'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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