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공략 강화"…터키항공·몰타, 지중해 노선·관광 경쟁력 피력

  • 터키항공-몰타관광청 미디어데이 개최

  • 인천~이스탄불~몰타 노선 등 소개

엔도 신고 몰타관광청 한일지사장왼쪽과 터키항공 한국 지사장 일케르 바샤 사진터키항공
엔도 신고 몰타관광청 한일지사장(왼쪽)과 터키항공 한국 지사장 일케르 바샤 [사진=터키항공]
세계 최다 국가 취항 항공사인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이 국내 여행객과의 접점을 늘리며 한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국내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터키항공-몰타관광청 미디어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이스탄불~몰타 연결 노선과 이스탄불 허브 공항의 환승 편의성을 알리는 한편, 몰타의 문화·자연·미식 등 주요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엔도 신고 몰타관광청 한일지사장과 일케르 바샤란 터키항공 한국지사장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  

◆ 7000년 역사 몰타, 개별·체험형 여행 수요 대응

몰타관광청은 발표를 통해 약 7000년 역사를 지닌 거석 신전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지중해 자연경관, 미식, 럭셔리 여행, 해양 액티비티 등 관광 자원을 공개했다. 아울러 최근 늘고 있는 한국인 여행객의 개별 및 체험형 여행 수요에 맞춘 관광 콘텐츠를 제시했다.  

이어 터키항공은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거쳐 몰타로 이어지는 운항 노선과 이스탄불 공항의 환승 시스템을 설명했다. 글로벌 노선망을 바탕으로 몰타와 유럽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성을 강조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몰타 관광시장 전망, 유럽 여행 트렌드, 양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이스탄불 경유 몰타 노선 매일 2회 운항

터키항공은 이스탄불을 허브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잇는 글로벌 항공사다. 현재 이스탄불을 경유하는 몰타 노선을 매일 2회 운항 중이며, 한국발 승객에게 몰타 및 유럽 주요 도시로의 연결 편의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기내식' 1위와 '2026 APEX 베스트 항공사 어워드'의 '유럽 최고의 기내식'을 수상했다.  

한편 1933년 항공기 5대로 출발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터키항공은 현재 여객 및 화물기 556대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33개국 358개 목적지(국제선 305개, 국내선 53개)로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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