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복 맞아 임직원·협력사에 삼계탕 5920세트 전달

  • 현장 근로자 등에 6600만원 상당 지급…장마·폭염 대비 현장 특별점검도

부영그룹 사옥 및 삼계탕 선물세트 사진부영
부영그룹 사옥 및 삼계탕 선물세트. [사진=부영]
부영그룹이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임직원과 전국의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삼계탕 세트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계열사 임직원과 관리소,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을 위해 총 6600만원 상당의 삼계탕 5920세트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지급 대상 중 5000여명에 달하는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포함해 상생의 뜻을 더했다.
 
이번 삼계탕 전달은 부영그룹이 지난 2006년부터 2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대표적인 사내 복지제도다.
 
부영그룹은 삼계탕 지급 외에도 직원 친화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복지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출산장려금 1억원'이라는 지원책을 발표해 사회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주택 할인과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지급 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를 운용 중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 여부, 취약 요인 점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며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 지원과 재난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역사 바로 알리기, 군부대 위문품 전달, 태권도 세계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조2200억원에 달하는 누적 기부금을 집행했다. 이중근 회장 역시 개인적으로 약 2680억원을 기부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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