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흥행 키워드 '역세권'…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에 쏠리는 눈

  •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대연역 더블 역세권에 희소성 높은 '평지' 입지까지 확보

사진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사진=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역세권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상업·업무·생활 편의시설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출퇴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의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의 청약 성적이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공급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일반공급 185가구 모집에 2207명이 신청해 평균 1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인근에 들어선다.

지난 4월 대구 수성구에서 공급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도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2131명이 몰려 1순위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생활권과 수성구의 교육·생활 인프라 등이 청약 흥행 요인으로 거론됐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 단축과 인프라 접근성은 단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특히 2개 이상의 노선이나 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의 경우 상대적인 희소성이 더해져 유입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다.

단지에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우룡산공원과 UN조각공원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연초와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교육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현재 남구 대연동 및 우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2,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이 신흥 주거타운의 최중심에 위치해 지역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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