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여름철 안전관리 성과…"폭염에도 끄떡없었다"

  • 폭염 속 안전관리 강화…성수기 무사고 운영

  • 현장 직원 격려·소통…관광객 안전 최우선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경기 광명시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올여름 성수기 동안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9일 광명도시공사에 따르면, 최근 광명동굴에서 여름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매표와 안내, 식음료(F&B), 시설관리 등 각 분야에서 관광객을 직접 응대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명동굴 운영에 참여한 현장 근무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여름철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여름에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관광객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공사는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시설과 동선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성수기 기간 동안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발생 없이 광명동굴을 운영했다.
 
광명동굴은 여름철에도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무더위를 피해 찾는 방문객이 많은 관광지로 꼽힌다.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이에 따라, 성수기에는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시설 안전뿐 아니라 안내와 질서 유지, 고객 응대 등 현장 인력의 역할도 중요하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안전한 관광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한 방문객은 “여름에는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때 안전이나 더위가 걱정되는데, 직원들이 곳곳에서 안내해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관광객 입장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면서 직원들의 안전관리 노력을 직접 체감하기는 쉽지 않지만, 사고 없이 성수기를 보냈다는 점에서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관광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일동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여름 성수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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