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도시공사가 홈페이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증인 ‘ePRIVACY’ 마크를 8년 연속 획득했다.
ePRIVACY 인증은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과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이트에 부여되는 정보보호 인증이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가 확대되면서 개인정보를 둘러싼 보안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정보보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정보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이번 8년 연속 인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각종 민원과 시설 이용,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된다는 분위기다.
한 시민은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보안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번의 인증에 그치지 않고 8년 동안 꾸준히 관리해 왔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서일동 사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지능형 보안 취약점 공격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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