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지난 16일 KT판교빌딩에서 열고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상운 KT 정보보안실장(CISO, 전무)와 김창오 개인정보보호그룹장(상무) 등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 위원들은 고객 중심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 및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이행,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 강화 반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KT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고객 신뢰 제고, 개인정보보호 혁신 강화 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보안,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침해사고 대응, 보안 기술 혁신 등 전사 정보보안 전략과 기술 분야 전반도 살펴볼 예정이다.
김 상무는 "개인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 신뢰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고객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선제적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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