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 시간)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 측이 서희원의 유산 상속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샤오페이 측은 두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원에 자녀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고,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희원의 유산이 법적으로는 3분의 2가 두 미성년 자녀들에게 상속이 된다"며 "자녀들의 상속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신탁 계좌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서희원 모친이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모친이 계속 거주하는 것을 지지하고 이사를 요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서희원은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났다.
한편, 서희원은 가수,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로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를 맡으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고 2022년 구준엽과 재혼했다.
전남편 왕샤오페이와의 사이에서는 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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