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맥시칸, '저당 닭강정' 출시…당류 1g 이하로 낮춰

  • 100% 국내산 통 닭가슴살 사용

  • 특제 튀김옷 배합해 바삭함 유지

하림 맥시칸 저당 닭강정 사진하림
하림 맥시칸 '저당 닭강정' [사진=하림]

하림의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당 함량을 낮춘 신제품 ‘저당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40년 전통의 프랜차이즈 맥시칸치킨의 양념치킨 레시피를 기반으로 맛을 구현하되,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1g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을 더해 깊고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원육은 갈지 않은 100% 국내산 하림 통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하림의 염지 기술과 원육 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원육은 갈지 않은 100% 국내산 하림 통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하림의 염지 기술과 원육 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또한 씹는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볼륨감 있는 사이즈를 택했다.

튀김옷은 건식과 습식 빵가루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소스를 머금어도 바삭함이 유지되도록 유도했다. 180℃ 고온에서 튀긴 후 진동 공법으로 기름기를 빼고, 오븐에 한 번 더 구워내는 공정을 거쳤다. 소스는 별도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하림 맥시칸 관계자는 "맛있는 닭강정을 즐기고 싶지만 당류가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전문점 수준의 맛은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줄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저당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냉동치킨 간편식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시칸은 지난해 5월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봉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기존 크리스피 순살·봉, 양념치킨 순살 등 12종의 라인업에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총 13종의 냉동치킨 간편식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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