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1회 연장된다.
SBS '산골총각 영웅' 측은 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산골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외딴 산골의 '산골총각 하우스'에서 자연 속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섬총각 영웅'에 이은 두 번째 시즌으로, 이번에는 섬이 아닌 산골을 배경으로 임영웅의 무공해 라이프를 그린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성과를 냈다. 2049 시청률 지표에서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올랐다. 첫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7%였으며, 이후에도 4%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OTT와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TOP10에 진입해 최고 순위 4위까지 올랐다. 임영웅은 펀덱스가 발표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산골총각 영웅'에는 임영웅과 그의 지인들이 출연해 산골 생활을 함께한다. 앞서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 등이 손님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곽범, 넉살, 로이킴, 차승원, 김도훈 등도 출연을 예고했다.
임영웅은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무대 위 가수의 모습과 다른 일상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그램은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자연 속에서 음식을 만들고 생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1회 연장을 확정한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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