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반려견 순찰대' 출범, 합동 순찰도

  •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안 활동에 참여

  • 공동체 치안의 모범적 첫걸음,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사진상주경찰서
[사진=상주경찰서]
“반려견 순찰대와 협력해 촘촘한 범죄예방의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상주경찰서는 지난 7일, 상주 북천시민공원 광장에서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와 함께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상주시 반려견 순찰대’를 출범하고 합동 순찰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견주와 반려견의 산책 활동과 경찰의 순찰 활동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방범 활동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다.
 
또한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순찰로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고,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주시 반려견 순찰대 1기’는 사전 공개모집에서 46명이 참여하여 심사를 거처 최종 16명(반려견 16마리)이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반려견 순찰대원 위촉장 수여 및 북천시민공원과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합동 순찰을 했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상주시 반려견 순찰대 운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의 모범적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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