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월례회의를 열고 하반기 의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신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회사무국 조직 운영 현황과 올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민들은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개발, 교통, 교육, 복지 등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 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형덕 의장은 "제10대 광명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의원 간 소통은 물론 의회사무국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되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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