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민선 9기 미래인제준비위원회가 주요 전략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다.
7일 인제군에 따르면 미래인제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방문했다.
점검 대상은 아미산 워케이션센터와 소양호 사계절관광지, 인제종합운동장, 용대지방정원 조성사업,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사업, 물빛테마공원, 서화평화체육관, 토속어종센터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전략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사업 현장에서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상황,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공약사업이 군정 방향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 확인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실행 방안과 보완 과제도 함께 검토했다. 위원회는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 결과를 군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인제군정의 핵심 정책을 실행 단계에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민선 9기 군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활체육 기반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과 사계절 관광 기반 확충, 지방정원 조성 등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주요 공약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관리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근재 미래인제준비위원장은 “주요 정책과 공약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충실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