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6월 말 기준 서민금융·소상공인·폐업자 지원 등 포용금융 분야에 총 1조9126억원을 지원했다.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1만명에게 제공했다.
또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금리를 제한하는 상품도 선보이는 등 실질적인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섰다.
하반기에는 은행권 평가체계 도입에 대비해 전행 차원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개인채무자를 위한 특별감면 프로그램 시행과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더위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쉼터도 운영한다. 이번 행보는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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