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호텔 최대 79% 할인…올여름 괌 여행 '역대 최저가'

PIC 괌 사진PHR 코리아
PIC 괌 [사진=PHR 코리아]
올여름 휴가철 괌 여행 비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여파로 20만원대 왕복 항공권이 등장한 데 이어, 현지 주요 호텔들까지 이례적인 연쇄 가격 인하에 나섰기 때문이다. 고환율 장기화로 위축된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괌 대표 호텔 5곳이 역대 최대 79% 할인 카드를 꺼내 들면서, 올여름 성수기 여행 비용이 오히려 비수기 수준을 밑돌 전망이다.

더 츠바키 타워, PIC 괌,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등 괌 대표 호텔 5곳은 고환율과 물가 부담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여행객들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인 7~8월 두 달간 '비수기보다 저렴한 요금'을 앞세운 공동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임에도 비수기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율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호텔별 최대 할인율은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79% △호텔 닛코 괌 73% △PIC 괌 59%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58% △더 츠바키 타워 53%에 달한다.

단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여행객의 실속을 챙긴 맞춤형 혜택도 더했다. 야간 항공편을 이용해 4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1박 무료 숙박을 제공한다. 아울러 가족 단위 여행객의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인 동반 시 아동 2인까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포함됐다.

참여 호텔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행객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PIC 괌을 비롯해 최고급 휴양을 지향하는 더 츠바키 타워,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춘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웰니스 액티비티가 강점인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한 호텔 닛코 괌 등이 저마다의 특색으로 투숙객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소식을 개인 SNS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의 예약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투숙은 9월 30일 가격분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상세한 예약 정보는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