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36% 상승한 6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63% 증가한 1902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48%, 1.90% 오른 604달러, 75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0.81% 상승한 0.99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발표된 미국 7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크게 낮춰 잡았다. 이에 따라 달러화 가치도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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