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협의회가 지난 2019년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을 목표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류사업의 하나다.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민간 차원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회원들은 남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만인의총과 지리산허브밸리, 피오리움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의 운영 사례를 살폈다. 이어 담양 죽녹원과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와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태봉 남원시협의회장은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문경시협의회와의 교류는 영·호남 화합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문경시협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의 우의가 한층 깊어졌고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국민통합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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