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독서토론한마당은 책을 매개로 사회적 쟁점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부별, 각 16개 팀씩, 총 48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올해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며, 참가신청서와 토론 개요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서면 심사를 시작으로 본선 무대까지 이어진다.
오는 8월 1일 서면 심사를 통해 초중고 학교급별로 각각 16개 팀을 선정한 뒤, 8월 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예선(16강 및 8강)을 치른다.
이어 본격적인 방송 무대인 본선 4강은 8월 29일, 최종 결승전은 9월 12일 각각 전주MBC 지하 1층 공개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학교급별 토론 도서는 △초등학생 ‘지엠오 아이’(문선이 저) △중학생‘어항에 사는 소년’(강리오 저) △고등학생 ‘진격하는 AI와 흔들리는 노동자’(이재열·권현지 저)이다.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3건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7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교원·교육전문직원, 5급 이하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및 기관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최우수는 안호연 교사(용산초)의 ‘미래형 스팀(STEAM) 공간 전환 및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안 교사는 외부 공모재원 유치와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노후 교실을 미래형 스팀(STEAM)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최우수는 △찾아낸 예산, 되살린 폐교, 만들어낸 미래생태교육(임실교육지원청 주무관 방협), 교육공무직원 최우수는 △예산 0원으로 이룬 디지털 전환, 연구학교의 성공을 이끌다!(성내초 교무실무사 정현주)가 선정됐다.
기관 최우수상은 학교 지원 중심의 정원배정 체계를 구축한 본청 행정과가 차지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선발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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