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중부지방 맑은 날씨…한낮 기온 30도 이하

  • 낮 기온 22~30도…제주는 밤까지 비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나타난 지난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나타난 지난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23일 전국의 한낮 기온은 30도를 넘지 않으면서 크게 덥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보면, 서울 19~30도, 인천 20~29도, 대전 18~27도, 광주 19~27도, 대구 18~24도, 울산 18~23도, 부산 19~24도다. 

기온은 23일처럼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22일에는 제주와 전남, 경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전남과 경남은 오늘 저녁 비가 그치겠으나 제주는 23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다만 23일 오후 들어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내릴 비의 양은 제주 20~80mm, 전남·광주 5~30mm, 부산·울산·경남 5~10mm다. 

23일 제주는 흐리고,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은 구름이 많겠으나 이를 제외한 중부지방은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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