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설 조성 현황, 공정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고원 군립 자연휴양림은 총 120억원을 투자해 부귀면 황금리 일원에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숙박시설과 산림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진안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시설로 조성해 진안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의 거점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행정기관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T/F팀은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위험지역 예찰활동과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홍보, 긴급상황 대응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전수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안전요원 집중 배치 및 순찰 강화 △대국민 안전캠페인 및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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