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이 타사 자동차담보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 상품을 선보였다.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NH농협캐피탈은 자동차를 담보로 한 기존 대출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타 금융회사에서 자동차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은 해당 상품을 통해 기존 대출을 대환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에 따라 월 상환액과 총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청은 NH농협캐피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부터 대환 절차까지 진행할 수 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고금리 자동차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융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생금융 실천과 금융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