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환호와 눈물, 그리고 기도…화천 첫 민주당 군수 탄생의 밤

지난 3일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이 주먹을 힘껏 쥔 채 지지자들을 바라보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김세훈”을 연호하며 당선의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사진박종석 기자
지난 3일 밤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이 주먹을 힘껏 쥔 채 지지자들을 바라보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김세훈”을 연호하며 당선의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사진=박종석 기자]

 
3일 밤 더불어민주당 강원 화천군 김세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표가 진행될수록 현장은 김세훈 더불어민주당 화천군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김세훈 당선인은 배우자 한영숙 씨의 손을 높이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오랜 선거 과정을 함께한 배우자와 환한 미소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했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쥔 채 승리의 의지를 드러내는 모습에서는 새로운 화천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한편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누나 김숙희 씨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며 결과를 기다렸다. 초조함과 간절함이 교차하던 표정은 가족들이 함께 견뎌온 선거의 시간을 보여줬다.
 
이날 김세훈 당선인은 화천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계열 군수에 당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환호와 눈물, 안도와 감격이 뒤섞인 선거의 밤은 화천 정치사의 새로운 장면으로 남게 됐다.
 
지난 3일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의 누나 김숙희 씨가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두 손을 모은 채 기도하고 있다 초조함과 간절함이 교차하는 표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견뎌온 선거의 시간이 엿보인다사진박종석 기자
지난 3일 밤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의 누나 김숙희 씨가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두 손을 모은 채 기도하고 있다. 초조함과 간절함이 교차하는 표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견뎌온 선거의 시간이 엿보인다.[사진=박종석 기자]
지난 3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김세훈 더불어민주당 화천군수 당선인이 3일 밤 선거사무소에서 배우자 한영숙 씨의 손을 맞잡아 높이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30여 년 만의 정권교체를 축하했다사진박종석 기자
지난 3일 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김세훈 더불어민주당 화천군수 당선인이 3일 밤 선거사무소에서 배우자 한영숙 씨의 손을 맞잡아 높이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30여 년 만의 정권교체를 축하했다.[사진=박종석 기자]
지난 3일 밤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이 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배우자 한영숙 씨에게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긴 선거 과정을 함께 견뎌온 부부의 안도감과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순간이다사진박종석 기자
지난 3일 밤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이 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배우자 한영숙 씨에게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긴 선거 과정을 함께 견뎌온 부부의 안도감과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순간이다.[사진=박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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