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임직원 마음건강 챙긴 "예술 치유 프로그램"운영

  • 플루이드 아트로 스트레스 완화

  • 임직원 힐링·소통 프로그램 호응

  • 건강한 조직문화 위한 스트레스 관리 확대 추진

사진군포도시공사
[사진=군포도시공사]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공사에 따르면, 2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개선 프로그램 ‘한템포 쉬어가’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업무와 감정노동 등으로 누적될 수 있는 직무 피로를 줄이고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드로잉클럽 스튜디오와 연계해 진행한 플루이드 아트 체험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플루이드 아트는 여러 색상의 물감을 자유롭게 흘려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예술 활동으로, 정해진 틀 없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심리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색을 섞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됐다”면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평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회사 차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임직원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은 결국 시민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보건·건강증진 분야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