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호국보훈 달 맞아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우대금리 연 2%

  • 오는 8월 15일까지 6만좌 판매

28일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그룹장오른쪽이 이승우 서울보훈청장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28일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그룹장(오른쪽)이 이승우 서울보훈청장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연 2.0%의 우대금리를 조건 없이 적용한다.

일반 고객도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연금 입금 시 연 1.0%, 첫 거래 시 연 0.5%, 태극기 게양 등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 등 최대 연 2.0%의 금리 혜택을 받는다.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사 수인 메달(5명)과 태극기 카드형 메달(20명)이 증정된다. 100명에게는 '서울지방보훈청 보훈사적지 탐방' 참여 기회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재 복무 중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가입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3000원 모바일 금액권이 지급된다.

적금은 6월 1일부터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6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하나은행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지방보훈청 등 여러 기관과 협업해 상품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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