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주택건설 국제분쟁 대응 강화

22일 진행된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이태헌 리틱에쿼티파트너스 본부장 문진승 대표이사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영규 전무 사진한국주택협회
22일 진행된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이태헌 리틱에쿼티파트너스 본부장, 문진승 대표이사,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영규 전무. [사진=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는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인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과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주택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국제소송 및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 및 전문가 추천 △국제분쟁 대응방안 모색 및 해결사례 공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가 급변하면서 해외 진출 건설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K-주택을 꿈꾸는 주택건설업계 입장에서는 해외미수금 관련 국제분쟁 확대는 크게 우려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틱에쿼티파트너스는 오는 다음달 11일에는 ‘건설사의 국제소송 대응, 미수금 회수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당일에는 △국제소송 및 분쟁대응 전략 △해외 미수금 회수 가능성 극대화 방안 △글로벌 분쟁 사례 및 금융 활용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참가등록 문의는 행사 주최 측을 통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포럼의 마지막 세션인 국제소송 건설기업을 위한 1:1 맞춤상담이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회원사 관련 프로젝트에 구체적인 해결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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