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3년에는 4억5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 온 만 39세 미만 청년 7317명이 인당 최대 200만원의 채무 지원을 받았다. 잔여 채무가 200만원 이하여서 두나무 지원금만으로 대출을 전액 완제한 인원은 총 2942명으로 집계됐다. 두나무의 지원금이 마중물이 돼 스스로 잔여 채무를 모두 상환한 자발적 완제 인원도 557명에 달해 총 3499명의 청년이 대출 부담을 덜어내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신용 회복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대학생 1250명에게 10억원 규모의 디지털 교육 기기 보급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를 개최하며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돕고, 사업 참여 이후 청년들의 성장, 삶의 변화 등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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