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북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음악의 향연과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휴식과 감성을 제공하는 힐링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 날인 13일에는 보컬리스트인 케이윌과 감성적인 보컬 그룹인 가비엔제이, 뮤즈그레인, 이종민 등이 출연해 모악산을 감성적인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브브걸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제니스의 트렌디한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의 대표적인 산인 모악산 앞에 자리잡은 넓은 잔디광장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음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김제모악산축제을 한층 업그레인한 행사로, 지난 2024년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양유미 시 홍보축제실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한층 강화해 준비했다”며 “최종 라인업 공개와 함께 축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유수율↑
김제시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와 누수 저감 등을 위한 상수도 1차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수율이 크게 개선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이 구축됐다.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관로 교체, 블록별 수량·수압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누수를 줄이고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 시는 현재 1차 현대화사업은 완료하고, 2차·3차 현대화 사업 또한 순차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1차(김제 동지역 일원) 현대화사업 추진 전 유수율은 67% 수준이었으나, 사업 완료 이후 최종 성과판정 유수율이 93.3%까지 개선됐다.
이로 인한 수돗물 절감량은 연간 약 172만톤, 절감 예산은 약 35억 규모로 추산된다.
유수율은 유수수량을 배수량으로 나눈 것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정수장에서 생산해 공급된 총 송수량 중에서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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