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고객 의견 반영 체계 확대

  • 시민 의견 반영해 서비스 개선 강화

  • 소비자중심경영 협업체계 확대

  •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혁신 추진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22일 시민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소비자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내부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고객 불편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리더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부서별 CCM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민 의견 수렴 현황과 서비스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관 운영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경영 방식이다.
 
최근 공공기관에서도 시민 만족도와 체감 행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대응 체계 개선,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민 불편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가 이어졌다.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 직원들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제 업무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직원은 “부서별로 접수되는 시민 의견과 불편사항을 공유하면서 문제 해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기존에는 부서 단위로 처리되던 민원이나 서비스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하면서 협업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며 “시민 입장에서 서비스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사 내부에서는 CCM 활동이 고객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조직 내 소통 강화와 업무 효율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공사는 그 동안 시민 의견 분석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정기적인 CCM 회의를 통해 내부 소통 체계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서일동 사장은 “공공서비스의 신뢰는 시민 중심 운영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 조직문화 정착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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