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학교 추가 기공 호재…'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수요자 관심 집중

  • 제주영어교육도시 차량 5분 거리 역대급 입지…미국 명문 사립 'FSAA' 글로벌 캠퍼스 기공

  • 2.6m 천장고·트랙맨 레인지 커뮤니티 등 브랜드 대단지 차별화 설계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내 전경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내 전경.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주영어교육도시 일대 대형 교육 호재가 더해지는 가운데, 직접적인 수혜 단지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들어선 단지다. 현재 준공이 완료되어 실제로 지어진 단지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인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이 운영 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교육 수요를 갖췄다. 입주민들의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위해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여기에 최근 다섯 번째 국제학교가 착공에 들어가면서 인근 교육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지난 4월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명문 학교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단지의 배후 가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그대로 유지된다.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60mm 완충제를 사용해 개방감 있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특화를 위해 약 3만6000㎡(약 1만 평) 규모의 조경설계가 적용돼 조경률이 41.9%에 달하며, 세대당 1.92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완성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휘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티하우스, 어린이집(프리스쿨), 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TrackMan Range)’를 도입했다. 투어에서 검증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예정대로 기공식을 개최하면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분양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검증된 제도적 인프라를 갖춘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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