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안일과 건강 문제로 퇴직까지 하게 되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이번 당첨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월 3주 차인 16일 제1224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0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0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평소 연금복권은 세트로 구매하는 편인데, 그날따라 멀리 보이는 판매점을 보고 문득 연금복권이 떠올랐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번호 배열이 있어 이끌리듯 로또와 함께 세트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뒤 당첨번호를 확인하는데, 눈에 익은 숫자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1등 당첨이었다. 순간 너무 놀라 곧바로 딸에게 전화를 걸어 소식을 전했고, 딸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최근 집안일과 건강 문제로 퇴직까지 하게 되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이번 당첨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이제는 걱정을 조금 내려놓고 가족들과 함께 더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주 광산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주로 연금복권을 구매하며, 로또와 스피또도 함께 구매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 상환하고, 가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24회차 로또당첨번호는 오늘(16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