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종합 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푸드커넥션은 12일 베트남 자회사 FOODCONNECTION을 통해 외식업체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원격 해외 진출'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남부 호치민시에서 법인 설립, 라이선스 취득, 취업 비자 신청, 매장 매물 소개 등을 일괄 지원한다.
베트남에서는 경제 성장에 따라 일본 외식업체의 진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초기 투자, 인허가 취득, 현지 니즈 파악 등이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
푸드커넥션은 최근 호치민시의 일본인 거리로 알려진 팜빗짠(Pham Viet Chanh) 거리에 진출 지원 거점인 '푸드커넥션 베트남'을 이전하여 개설했다. 이 거점은 복합 기능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외식 공간을 마련해 진출 상담에 대응한다. 3층에는 공유 주방을 갖추어 실제 매장을 두지 않고 배달용 조리에 특화된 '고스트 레스토랑'이나 테스트 마케팅 용도의 이용을 상정한다. 4층에는 상담 및 회의 등을 위한 미팅룸, 5층에는 와이파이(Wi-Fi)와 사물함을 갖춘 작업 공간을 조성했다.
이 회사는 법인 설립 및 라이선스 취득 등의 행정·법무 지원과 더불어 시장 조사, 번창하는 매장 시찰, 인수 목적의 기존 매물(권리금 매물) 소개 등도 제공한다.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그랩푸드'나 '쇼피푸드'의 등록 지원 및 운영 대행도 담당한다.
또한 일본인 디렉터에 의한 웹사이트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영상 기획 등 판촉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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