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부안마실축제 '준비 만반'

  • 최종 현장 보고회 개최…주요 프로그램·시설물 집중 점검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군은 28일 축제 장소인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최종 현장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공간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실행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주 무대와 먹거리존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집중 점검하며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올해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한 달간 관광택시 50% 할인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5월 가정의 달과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부안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관광택시를 총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요금은 3시간 코스 7만원→3만5000원, 5시간 코스 11만원→5만5000원, 6시간 코스 13만원→6만5000원이다.

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할인기간 중 부안을 찾는 관광객은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축제장 이동은 물론 채석강, 내소사 등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 교통수단으로, 전문 기사가 일정과 선호에 맞춰 동선을 설계하고 관광지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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