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2분 기준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6.45%)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장중 3만5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3401억원,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238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6.34%, 164.94% 증가한 수치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3400억원 대비 높은 영업이익 추정치는 직전분기 대비 조업일수의 변동이 크지 않음에도 지난해 4분기 중 저선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4척, 컨테이너선 2척을 인도하면서 올해 1분기 고선가 물량 매출인식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며 “지난해 4분기 급여 관련 일회성 비용이 정상화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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