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8년 만에 우리 정상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대규모 경제 행사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조선, 철강,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인도 측에서는 화학, 철강, 바이오,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250여명이 함께한다.
포럼 세션에서는 첨단제조 및 철강, 디지털 경제, 에너지 전환 등 유망 분야에서 포스코, 현대차, 크래프톤의 발표를 중심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조선, 디지털,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건의 민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포럼 다음 날에는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개최된다.
전통 제조산업에서 한류·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첨단산업·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우리 기업 40여개사와 인도 기업 100여개사가 참석해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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