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청은 지난 16일,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총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점검에는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26명이 참여하여 행정력을 집중했다.
합동 점검반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의 적정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에 대한 안내를 시행했다. 또한 청소년의 불법 출입 여부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성매매 Zero 동구’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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