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석유화학업체와 간담회 "외교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

 
조현 외교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여천NCC, GS칼텍스, S-OIL,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모든 외교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타 수급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체 조달처 확보 시 정부와 업계 간 소통,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한국 선박의 조속한 통항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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