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여천NCC, GS칼텍스, S-OIL,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모든 외교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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