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모집…생활임금 지급 예정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8일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원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조사원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 행정정보, 드론·항공 사진 및 AI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점검하고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도와 현장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자체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업 관련 조사나 대규모 통계 조사 유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조사원에는 지역별 생활임금을 적용한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농식품부 농지과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체계적인 농지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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