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7일 본회의 개최 합의…정치개혁법 처리 목표

  • 국정과제·민생 관련 법안 등 본회의 상정

지난 10일 국회에서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0일 국회에서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오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 등을 처리한다. 정치개혁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도 이날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이어가기로 했다.

여야는 15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아울러 4월 임시회는 내달 28일 종료하고 5월 임시회는 6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개혁 법안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추가 협의를 통해 일정을 협의하되 오는 17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쟁점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많은 부분에서 이견이 좁혀졌다"며 "현재 실무진 협의를 통해 각 선거구와 관련된 미세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치권 안팎에서는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이 오는 17일까지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각도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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