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차관, 중동사태 관련 단열재·창호 수급현황 점검

김이탁 제1차관 단열재·창호 수급 현황 긴급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5일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2026415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5일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2026.4.15 [사진=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5일 건축자재 제조기업 경동원의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은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 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공급망 동향과 업계 여건을 진단하고자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 원료, 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함께 노출된 품목이다.

김 차관은 생산라인에서 단열재 원료 수급과 완제품 생산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단을 방지하고자 건설현장 비상경제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단열재와 창호 등 주요 건설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토부와 지방국토청, 업계가 품목별 핫라인을 구축해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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