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證 "LG씨엔에스,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수혜…목표가 8만9000원"

사진LG씨엔에스
[사진=LG씨엔에스]

교보증권은 14일 LG씨엔에스에 대해 국내 및 아시아권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수혜를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9000원으로 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데이터센터 DBO(설계·운영·구축) 시장 점유율 60%(설계 및 컨설팅 기준)의 선두 사업자이며 국내 SI(시스템 통합) 업체 중 최초로 아시아권 해외 AI(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주한 사업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금융 업종에서 많은 레퍼런스를 축적한 SI 업체로 금융권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 시기가 도래해 DBS(Digital Business Service) 사업부 매출 성장률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관 백엔드 구축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와 AI, DBS,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의 성장을 기대하며 올해 매출은 6.58조원, 영업이익은 6217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AI 로봇 기업 Skild AI와 협력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기반의 산업용 AI 휴모노이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며 "향후 휴머노이드 등 Physical AI의 제조, 물류 분야 도입 본격화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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