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화천군의원 나선거구 출마…"현장 중심 경제·생활정치 실현"

더불어민주당 임성규69 화천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사내면 사창리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사진박종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성규(69) 화천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사내면 사창리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사진=박종석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임성규(69) 전 다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화천군의원 나선거구(사내면·상서면·하남면)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화천의 확실한 일꾼으로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내·상서·하남면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임 후보의 도전을 응원했으며, 지역 인사들과 동료 후보들도 자리해 선거 분위기를 달궜다.
 
임 후보는 인사말에서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를 “정치 초년생”이라고 규정하며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고, 답답한 민생을 풀어주는 것”이라며 생활 밀착형 정치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 “평생을 사내면과 상서면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출마 배경과 관련해 △지역경제 회복 △현장 중심 행정 △생활복지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34년간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하며 실무책임자와 이사장을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화천군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관리하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지역경제의 막힌 혈맥을 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20년, 누적 3000시간의 활동을 언급하며 “숫자가 아니라 이웃의 삶과 함께한 시간”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주민 곁을 지키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위원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천군 체육회 부회장 등 다양한 지역 활동 이력을 소개하며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농민과 소상공인, 어르신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키는 것이 군의원의 역할”이라며 “사내·상서·하남면 주민들의 선택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임성규 예비후보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다창새마을금고 전무와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화천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화천군 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 경제 및 사회단체 활동을 이어왔고,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 3000시간 달성으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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