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여야 대표와 7개월 만에 회동…중동發 위기 극복 머리 맞댄다

  • 원내대표·국무총리·靑비서실장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중동 사태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 방안을 협의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연다. 회담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에도 오찬 회동이 추진됐지만,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무산됐다.
 
한병도 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석한다.
 
별도 의제 제한이 없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안 및 민생법안 처리에 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야당은 추경안 일부 사업 예산 삭감 등을 요구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또한 개헌,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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