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 나서… 경영진 직접 참여 확대

 
중흥그룹이 지난 3월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중흥그룹
중흥그룹이 지난 3월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중흥그룹]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중흥그룹에 따르면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와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는 지난달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 건설현장과 같은 달 26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 현장을 각각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직접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기술부와 안전부, 미래전략팀 등 주요 부서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황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도 지시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도 열었다.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소통에 나섰고, 경영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과 품질을 기본으로 삼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중대재해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선진 건설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앞으로도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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