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NHN) 와플랫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NHN와플랫이 해당 사업 참여를 목표로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공모한 인공지능 전환(AX) 스프린트 사업 중 ‘AI 스마트홈 돌봄’ 과제 참여를 위해 추진됐다. AX 스프린트 사업은 AI 기반 응용 서비스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특히 ‘AI 스마트홈 돌봄’은 가정 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AI 기술을 결합해, 돌봄 대상자의 자립생활을 24시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지원하는 AI 기반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안전·안부·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속혈당측정기(CGM)와 혈압측정기(BP) 등 디지털 헬스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인프라에서 통합 분석돼 개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제공된다.
NHN와플랫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맡아 이용자 접점을 담당한다. 해당 플랫폼은 어르신의 안전, 건강, 생활, 정서 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AI 돌봄 서비스다.
황선영 NHN와플랫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인프라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돌봄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공공 실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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