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상권 방문 고객 흐름과 소상공인 경영 현황, 지역상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분석 모델이다. KB금융이 보유한 금융데이터와 △상권 평가 지표 △구매고객 특성 △매출 패턴 △개·폐업 현황 등 50여 가지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지역별 상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수요에 맞춰 개발된 'KB금융데이터'에 대한 설명과 'KB상권활성화지수'를 활용한 실제 상권분석·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KB금융은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생태계 지원을 위해 지자체·공공기관과 협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중심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 수원도시재단 등과 함께 공동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 지수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융 본업과 연계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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