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1일 대국민 연설을 전쟁의 ‘후반전’ 신호로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SCMP는 미국이 완전한 휴전보다 추가 타격으로 협상력을 높이려는 흐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검토해온 군사 옵션으로는 하르그섬 장악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작전 등이 꼽힌다. 워싱턴포스트도 트럼프 연설 이후 조기 진정 기대보다 추가 공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유가와 금융시장이 다시 흔들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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