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프린스 술탄 기지는 전쟁 둘째 날인 지난달 1일 공격받은 뒤에도 여러 차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지난달 27일에는 미군 10명 이상이 다치고 공중급유기 여러 대가 파손됐다. 1일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미 육군 벤저민 펜닝턴 병장은 일주일 뒤 숨졌다.
CNN은 새 위성사진을 근거로 레이더 장비가 텐트 밖으로 옮겨진 채 그을린 흔적과 파손 흔적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고가 장비 피해 가능성도 주목된다. 미사일방어국 예산 문서에는 AN/TPY-2 관련 조달 비용이 반영돼 있다. 레이더 손상이 최종 확인될 경우 단순 시설 피해를 넘어 미군의 탐지·추적 능력 약화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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